장마철이 지난 요즈음 서울 날씨가 참 맑습니다. 마침 휴가철이라 다들 여행다니시는지 티비속에선 고속도로 정체상황이 실시간으로 나오고, 해수욕장엔 몇만인파가 모였느니 등의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만, 저겐 전~혀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라 아쉽습니다. 마침 예술의 전당에 아르코 예술 정보관을 소개해준 친구 덕분에 2주가량 주말에 그쪽에서 공부를 했었습니다. 갑갑한 아파트촌 한가운대 있는 독서실에서 벗어나 공부하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군요. ㅎ
특히 점심시간 쯤 되면 음악분수쪽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가 은은하게 들리는데, 참 좋습니다. ㅎ
참 요즘 '미피의 즐거운 미술관' 전시가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하고있었는데, 때문에 그런지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참 많더군요.ㅎ
아아아................. 이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