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리퐁...
제가 좋아하는 과자가 몇가지 있는데 조리퐁은 그중에서도 탑3에 들만큼 좋아하는 과자입지요!
이 조리퐁이란 과자... 오래되기도 오래되었고, 이런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은 과자입지요. !
언젠가 조리퐁속에 1647개가 들어있다는 글이 떠서 한참 시끌한적도 있었고,
이해할 순 없지만 이것 이후에 조리퐁을 세는 수많은 알고리즘들이 올라온 황당한 이야기들도 있다지요ㅎ
아아 어찌되었건 이 조리퐁을 먹을때 곤혹스러운건 과자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히 먹어야 한다는 게지요... 급히 먹었다간 바닥에 조리퐁이 널려있을지도 모릅지요....!
물론 우유에 타먹는다면 좋겠지만...
한밤중 우유가 없는 상황에는 눈물을 머금고(?_) 그냥 먹어야 한다지요..ㅜ_ㅜ;;
이때가 시험기간이였습지요... 나중에 먹어야겠군 하고는 조리퐁을 사왔다지요...
한참 공부하다가 사놓은 조리퐁이 기억나는 순간 얼굴에 미소가....ㅎ
허나 냉장고문을 여는 순간 우유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아쉬움에 방으로 왔습지요.
허나 이것 저것 가릴 것 없이 배고픔에 조리퐁을 뜯으려는데, 이게 뜯기지 않으면 참 곤란한겝니다.
이건 조리퐁이건 새우깡이건 무슨과자건 간에 반드시 뜯고 말겠다는 오기가 생기면서 이를 악 물고 잡아당기게 만듭니다.
특히 우유가 간절한 이떄에 우유없이 조리퐁을 먹어야 하는 안타까움이 스트레스로 밀려오고 있었던 참이지요.
허나 다른과자와는 달리 조리퐁은 조심해야하는겝니다. 그렇지 않으면 바로 좌측과 같이 되기 때문이지요..-_-
생각없이 오기하나로 확! 잡아당기는 순간 봉지에서 수많은 조리퐁이 세상으로 탈출해 나왔습니다. 결국 시험공부하다말고 조리퐁 치우느라 한참 시간을 보냈다는 그런 안타까운 이야기가 있습지요......
하아...(....)
그런데 이걸 또 신났다고 한참을 찍고 있었답니다....ㅡ,.ㅡㅋ